與 "北, 정전협정 짓밟아…즉각 사죄하고 재발 방지 약속해야"

기사등록 2026/10/01 0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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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생명 위협한 북한 만행 묵과하지 않을 것"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6.09.02.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군의 날인 1일 "우리 장병들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크게 다쳤다"며 "정전협정을 짓밟은 북한의 명백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즉각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우리 장병의 생명을 위협한 북한의 만행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은 우리 장병에게 부상을 입힌 데 대해 즉각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며 "접경지 요새화를 포함한 일체의 한반도 긴장 고조 행위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은 장병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국가를 지키다 다친 장병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우리 장병과 국민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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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정전협정 짓밟아…즉각 사죄하고 재발 방지 약속해야"

기사등록 2026/10/01 09:00: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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