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농구팀에 숨은 여신있다" 강이슬·박소희 미모 中서 난리

기사등록 2026/10/01 09:53:0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2년 만에 金 소식보다 더 화제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강이슬(왼쪽)과 박소희. 중국 매체가 두 선수의 외모에 주목했다. (사진=강이슬·박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강이슬(왼쪽)과 박소희. 중국 매체가 두 선수의 외모에 주목했다. (사진=강이슬·박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우리나라 여자 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중국 매체가 등번호 3번 강이슬과 11번 박소희의 외모에 주목했다.

중국 스포츠 매체 즈보바는 지난달 27일 "한 네티즌이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에 숨겨진 미녀가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며 등번호 3번 강이슬과 11번 박소희를 소개했다.

매체는 강이슬을 "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소희에 대해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로 전형적인 한국 미인"이라며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강이슬의 경기력에도 주목하며 "강이슬은 키 180㎝의 포워드로 이번 대회에서 경기당 평균 15.4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강이슬 선수를 부천 시절부터 쭉 지켜봐 왔다", "미모도 훌륭하지만 한국 선수들은 기술력이 정말 뛰어나다", "여자주인공 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지난달 25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220㎝ 장쯔위를 앞세운 중국을 85-8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열린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75-7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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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농구팀에 숨은 여신있다" 강이슬·박소희 미모 中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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