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보닛 주 그로스 모른에서 이번 주 11명 살해
구테흐스 " 갱단진압군, 안보리 결의로 6개월 연장"
인구 420만명 위기, 긴급구호 기부액 갈수록 줄어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켄스코프 지역에서 8월 24일 갱단의 습격에 대한 경찰의 개입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이 도로를 막기 위해 차량을 뒤집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밤사이 갱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2026.10.01.](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1523404_web.jpg?rnd=20260825094647)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켄스코프 지역에서 8월 24일 갱단의 습격에 대한 경찰의 개입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이 도로를 막기 위해 차량을 뒤집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밤사이 갱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2026.10.0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9월 28일 보고된 아이티 라티보닌 주의 그로스-모른 지역 갱단 학살사건에 대해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의 끔찍한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이는 무장 갱단의 지배 속에서 살아온 아이티 거주지역 주민들의 오랜 지옥같은 수난이 재현된 것이라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전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엔은 아이티 파견 보안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갱단진압군(GSF)부대의 파견 연장으로 상황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사무총장 대변인은 강조했다.
우선 폭력의 전파자인 갱단들의 공격과 아이티 내의 전국적인 치안 불안을 막기 위해서 더 폭넓은 지원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두자릭 대변인은 정기 기자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아이티에서는 올해 1월 부터 6월까지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해 당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는 유엔 인권 최고대표부의 통계에서 나온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의 끔찍한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이는 무장 갱단의 지배 속에서 살아온 아이티 거주지역 주민들의 오랜 지옥같은 수난이 재현된 것이라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전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엔은 아이티 파견 보안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갱단진압군(GSF)부대의 파견 연장으로 상황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사무총장 대변인은 강조했다.
우선 폭력의 전파자인 갱단들의 공격과 아이티 내의 전국적인 치안 불안을 막기 위해서 더 폭넓은 지원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두자릭 대변인은 정기 기자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아이티에서는 올해 1월 부터 6월까지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해 당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는 유엔 인권 최고대표부의 통계에서 나온 수치라고 밝혔다.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켄스코프 지역에서 갱단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밤사이 갱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2026.10.01.](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1523336_web.jpg?rnd=20260825094916)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켄스코프 지역에서 갱단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밤사이 갱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2026.10.01.
"우리 유엔과 파트너 국가들은 계속해서 아이티에 식량과 보건의료, 사회심리 치료 등의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인도주의 구호의 수요가 우리가 가진 자원의 수준을 계속 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유엔 구호기관들은 아이티 국민 420만명의 구호에 8억 8천만 달러 (1조 1983억 8400만 원)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모금액은 연말까지 3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아직 목표액의 졀뱐도 들어오지 못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설명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 2829호로 아이티 주둔군 GSF의 복무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게 된 것을 크게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의안을 계기로 현재 아이티에 남아있는 유엔 파견군이 중단없이 당장 아이티에서 치안유지와 구호의 중요한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엔 구호기관들은 아이티 국민 420만명의 구호에 8억 8천만 달러 (1조 1983억 8400만 원)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모금액은 연말까지 3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아직 목표액의 졀뱐도 들어오지 못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설명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 2829호로 아이티 주둔군 GSF의 복무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게 된 것을 크게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의안을 계기로 현재 아이티에 남아있는 유엔 파견군이 중단없이 당장 아이티에서 치안유지와 구호의 중요한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