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생명의전화 상담봉사자들과 현장간담회
![[부산=뉴시스]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 산복도로의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996_web.jpg?rnd=20260922085754)
[부산=뉴시스]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 산복도로의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1일 오후 2시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봉사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이날 부산생명의전화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경청한 뒤 상담봉사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를 통해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듣고,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1978년 설립된 부산생명의전화는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로, 현재 200여 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 이날 오전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 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고 시는 전했다.
전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 시장은 이날 부산생명의전화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경청한 뒤 상담봉사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를 통해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듣고,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1978년 설립된 부산생명의전화는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로, 현재 200여 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 이날 오전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 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고 시는 전했다.
전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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