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32개 사업·우주항공특별법 등 초당적 협력 다짐
![[서울=뉴시스]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경남도와 더불어민주당 경남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국회의원, 유해남 경남도 대변인, 박성준 교통건설국장, 이미화 산업국장,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사진=경남도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608_web.jpg?rnd=20261001021251)
[서울=뉴시스]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경남도와 더불어민주당 경남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국회의원, 유해남 경남도 대변인, 박성준 교통건설국장, 이미화 산업국장,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사진=경남도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국비사업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실국본부장,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허성무(창원성산)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도정 주요 현안 설명, 내년도 예산사업 건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1조6811억원의 국비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키는 한편 추가 반영이 필요한 32개 주요 사업과 1533억원의 증액 건의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건의 내용을 보니 방산·산업 분야와 기후환경 분야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관련 상임위와 예산심사 과정에서 경남 현안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민홍철 의원 등은 경남의 방산·산업·기후환경 분야 현안과 국비 사업을 소관 상임위와 예산심사 과정에서 함께 살펴보기로 뜻을 모았다.
민 의원은 "지역구와 관계없이 경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후·환경 분야와 교통·물류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허 의원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필요한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안 설명에서 최대 현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정기국회 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국비 확보가 필요한 ▲창원국가산단 내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바이오헬스 생성형 AI 신뢰성 실증 플랫폼 기반구축 등 지역구별 관심사업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 예정인 도로 건설 예산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증설 등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 등 32건의 핵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건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 국회 상황실’을 가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실국본부장,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허성무(창원성산)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도정 주요 현안 설명, 내년도 예산사업 건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1조6811억원의 국비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키는 한편 추가 반영이 필요한 32개 주요 사업과 1533억원의 증액 건의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건의 내용을 보니 방산·산업 분야와 기후환경 분야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관련 상임위와 예산심사 과정에서 경남 현안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민홍철 의원 등은 경남의 방산·산업·기후환경 분야 현안과 국비 사업을 소관 상임위와 예산심사 과정에서 함께 살펴보기로 뜻을 모았다.
민 의원은 "지역구와 관계없이 경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후·환경 분야와 교통·물류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허 의원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필요한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안 설명에서 최대 현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정기국회 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국비 확보가 필요한 ▲창원국가산단 내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바이오헬스 생성형 AI 신뢰성 실증 플랫폼 기반구축 등 지역구별 관심사업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 예정인 도로 건설 예산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증설 등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 등 32건의 핵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건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 국회 상황실’을 가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