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심진화.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573_web.jpg?rnd=20260930221141)
[서울=뉴시스] 심진화.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심진화가 무명 시절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를 털어놨다.
9월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영상에서 심진화는 서울 상경 후 월세 30만 원조차 내지 못해 벼랑 끝에 몰렸던 당시를 돌아봤다.
심진화는 개그맨 합격 후에도 월급이 40만 원에 불과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부친과 동료 고(故) 김형은을 먼저 떠나보낸 뒤, 교통사고 보험금으로 처음 화곡동 연립주택에 방을 얻었다"고 밝혔다.
비극으로 얻은 첫 보금자리였지만 매달 닥쳐오는 30만 원의 월세는 버거웠다. 심진화는 "월세를 내지 못하자 어머니가 장례식장에서 일해 하루 3만 원씩 번 돈을 모아 부쳐주셨다"며 "열심히 살았는데도 왜 퇴보하고 있는지, 매일이 지옥 같았고 30만 원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밀린 방세에 숨어 살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그는 "희생만 해온 어머니를 떠올리며 가까스로 버텼다"며 절망의 끝에서 마음을 다잡았던 순간을 담담히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월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영상에서 심진화는 서울 상경 후 월세 30만 원조차 내지 못해 벼랑 끝에 몰렸던 당시를 돌아봤다.
심진화는 개그맨 합격 후에도 월급이 40만 원에 불과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부친과 동료 고(故) 김형은을 먼저 떠나보낸 뒤, 교통사고 보험금으로 처음 화곡동 연립주택에 방을 얻었다"고 밝혔다.
비극으로 얻은 첫 보금자리였지만 매달 닥쳐오는 30만 원의 월세는 버거웠다. 심진화는 "월세를 내지 못하자 어머니가 장례식장에서 일해 하루 3만 원씩 번 돈을 모아 부쳐주셨다"며 "열심히 살았는데도 왜 퇴보하고 있는지, 매일이 지옥 같았고 30만 원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밀린 방세에 숨어 살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그는 "희생만 해온 어머니를 떠올리며 가까스로 버텼다"며 절망의 끝에서 마음을 다잡았던 순간을 담담히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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