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바다 수온 10년 단위로 0.32도 상승
수면은 1년 4.2㎜ 높아져
![[벨마=AP/뉴시스] 지난 26일 미 뉴저지주 벨마에서 한 부부가 노이스터 폭풍이 지나가며 만들어낸 거대한 파도와 거친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2026.09.27.](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1614862_web.jpg?rnd=20260927095135)
[벨마=AP/뉴시스] 지난 26일 미 뉴저지주 벨마에서 한 부부가 노이스터 폭풍이 지나가며 만들어낸 거대한 파도와 거친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2026.09.27.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지난해 1년 동안 세계 해양에 23 제타(기가의 1조배)줄의 열이 흡수되어 바다가 한층 따뜻해지고 수면은 높아지고 그런만큼 생물에게는 덜 살 만한 환경이 되었다고 유럽의 새 연례 보고서가 지적했다.
이 열에너지는 지난해 인간이 사용한 총 에너지의 40배에 해당된다고 30일 가디언 지는 지적했다.
이런 열이 쏟아지면서 지구 생명체에 근본적으로 중요한 심해 수역에 커다란 변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
해양 수면은 1999년 이후 매년 약 3.8㎜ 씩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2년~2025년 기간에는 연 평균 상승치가 4.2㎜에 달한다고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해양 연례보고서'는 말했다.
또 지난 40년 동안 바닷물은 산성도가 17% 증가했다.
세계의 바다는 인간이 쏟아내는 이산화탄소의 약 3분의 1를 흡수하며 온실가스 오염으로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구 시스템에 갇혀있는 잉여 열의 약 90%도 흡수한다.
"바다가 우리 바로 눈 앞에서 변해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서 작성의 메르카토르 국제해양 연구소 피에르 바위렐 사무총장은 지적하고 있다.
"온난화, 수면 상승 및 생태계 악화는 서로 얽혀 있는 중대한 변화의 신호"라는 것이다.
유럽이 다른 대륙보다 두 배나 빠른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중해 서부 수역의 수면 상승이 분명하게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 바다는 그간 10년 기간에 수온이 0.32도 씩 높아진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그만큼 해양 열파가 강해진 것이며 최근 들어 한층 분명해지고 있다.
열량 단위 줄은 1와트를 1초 동안 쓰는 전기에너지이며 1 제타줄은 10억 줄(가가줄)이 1조 배 곱해지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열에너지는 지난해 인간이 사용한 총 에너지의 40배에 해당된다고 30일 가디언 지는 지적했다.
이런 열이 쏟아지면서 지구 생명체에 근본적으로 중요한 심해 수역에 커다란 변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
해양 수면은 1999년 이후 매년 약 3.8㎜ 씩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2년~2025년 기간에는 연 평균 상승치가 4.2㎜에 달한다고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해양 연례보고서'는 말했다.
또 지난 40년 동안 바닷물은 산성도가 17% 증가했다.
세계의 바다는 인간이 쏟아내는 이산화탄소의 약 3분의 1를 흡수하며 온실가스 오염으로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구 시스템에 갇혀있는 잉여 열의 약 90%도 흡수한다.
"바다가 우리 바로 눈 앞에서 변해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서 작성의 메르카토르 국제해양 연구소 피에르 바위렐 사무총장은 지적하고 있다.
"온난화, 수면 상승 및 생태계 악화는 서로 얽혀 있는 중대한 변화의 신호"라는 것이다.
유럽이 다른 대륙보다 두 배나 빠른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중해 서부 수역의 수면 상승이 분명하게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 바다는 그간 10년 기간에 수온이 0.32도 씩 높아진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그만큼 해양 열파가 강해진 것이며 최근 들어 한층 분명해지고 있다.
열량 단위 줄은 1와트를 1초 동안 쓰는 전기에너지이며 1 제타줄은 10억 줄(가가줄)이 1조 배 곱해지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