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30일 전남문화재단과 광주무화재단이 통합문화재단 출범에 합의하고 있다. (사진 = 전남문화재단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523_web.jpg?rnd=20260930190451)
[전남광주=뉴시스] 30일 전남문화재단과 광주무화재단이 통합문화재단 출범에 합의하고 있다. (사진 = 전남문화재단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문화재단과 광주문화재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문화재단 설립과 관련해 주요 사항에 합의했다.
30일 전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양 재단은 이날 상호 존중과 지역 간 균형·상생을 원칙으로 통합문화재단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통합문화재단은 양 재단의 조직·인력·사업 등을 계승한다.
양 재단은 통합문화재단의 주사무소는 현재 전남문화재단이 소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두기로 합의했다.
주사무소에는 대표이사의 상시 근무처를 비롯해 경영전략·평가·성과관리, 조직·인사·노무, 예산·회계·결산·계약, 이사회 운영, 대외협력 등 경영·행정 기능을 배치한다.
양 재단은 직원의 고용도 승계한다. 통합을 이유로 신분·보수·인사·노무 등 기존 근로조건이 불리하게 변경되지 않도록 처우를 보장한다.
또 기존 양 재단의 제도와 직원 처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문화재단의 정관과 조직·직제 및 관련 규정을 양측 협의를 거쳐 마련할 방침이다.
양 재단은 이번 합의를 토대로 통합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통합문화재단 출범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재단 관계자는 "두 기관의 조직과 인력 사업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역 간 균형과 상생을 바탕으로 통합문화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준비했다"며 "통합 과정에서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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