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분기 0.5% 성장…1분기 0.6%와 합해 상반기 G7 선두

기사등록 2026/09/30 1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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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지난 8월 새 총리로 취임한 영국의 앤디 버넘 총리가 29일 리버풀 개최 노동당 총회서 연설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8월 새 총리로 취임한 영국의 앤디 버넘 총리가 29일 리버풀 개최 노동당 총회서 연설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경제가 2분기(4월~6월)에 직전분기 대비 플러스 0.5% 성장한 것으로 30일 확정 발표되었다.

당초의 0.4% 성장에서 상향 수정되었다. 영국은 1분기에 0.6% 성장해 1분기와 2분기를 합한 올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변동에서 전년 동기간 대비 1.2%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G7 중 가장 좋은 상반기 성적이라고 통계청(ONS)는 말했다.

2분기 확정치에서 당초 집계보다 서비스 부문, 가계 소비, 기업 투자 및 수출 모두 더 낫게 나왔다.

영국이 0.5%일 때 미국과 일본은 0.4%, 독일은 0.3% 성장이 기록되었다. 유로존만 0.6%로 더 높으며 중국은 0.9% 성장했다.

그러나 영국은 3분기와 4분기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인도 다음의 세계 6위 규모인 영국 경제는 지난해 1.2% 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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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분기 0.5% 성장…1분기 0.6%와 합해 상반기 G7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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