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적십자, 1억 기부자와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

기사등록 2026/09/30 17:50:26

최종수정 2026/09/30 1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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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30일 두류공원에서 1억원 이상 기부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RCHC) 회원이자 적십자 봉사원인 백인계씨의 후원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활동을 했다.

식사 지원이 필요한 결식 장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에는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백씨와 적십자 봉사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달은 급식 후원금 전달, 급식 조리 및 배식, 식사 보조, 설거지 등을 했다.

대구 황금2동 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이기도 한 백씨는 지난 2006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한 이후 재난구호, 취약계층 결연, 장애인 목욕봉사, 저소득 노인 반찬조리 및 배달 등 소외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봉사시간은 3만 시간이 넘는다.

백씨는 1억원을 기부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대구 6호 회원이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품은 1억7000여만원에 달한다. 2024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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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 1억 기부자와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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