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원료 공급망 핵심 거점 도약 기대
![[광양=뉴시스] 광양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755_web.jpg?rnd=20260810155537)
[광양=뉴시스] 광양시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기초 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6개 산업단지로 총 2132만㎡(645만 평) 규모다.
세풍일반산단(73만 평·242만㎡), 해룡일반산단(18만 평·61만㎡), 율촌제1일반산단(276만 평·911만㎡), 광양국가산단 동호안(230만 평·760만㎡), 황금일반산단(34만 평·111만㎡), 익신일반산단(14만 평·47만㎡)이 포함됐다.
앞서 광양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를 찾아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했다.
특히 권향엽 국회의원과 김장권·임형석 특별시의원 등과 협력해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설득을 이어갔고, 광양·여수·순천 3개 도시 공동 건의 등 민·관·정이 힘을 모아 지정 성과를 끌어냈다.
광양만권은 지난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성사되면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화 분야는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광물의 제련·정련을 중심으로 한 원료소재 산업이다.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 실증 및 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특화단지 내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기반 시설 조성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활용해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성현 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과 기업 투자·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초 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이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6개 산업단지로 총 2132만㎡(645만 평) 규모다.
세풍일반산단(73만 평·242만㎡), 해룡일반산단(18만 평·61만㎡), 율촌제1일반산단(276만 평·911만㎡), 광양국가산단 동호안(230만 평·760만㎡), 황금일반산단(34만 평·111만㎡), 익신일반산단(14만 평·47만㎡)이 포함됐다.
앞서 광양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를 찾아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했다.
특히 권향엽 국회의원과 김장권·임형석 특별시의원 등과 협력해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설득을 이어갔고, 광양·여수·순천 3개 도시 공동 건의 등 민·관·정이 힘을 모아 지정 성과를 끌어냈다.
광양만권은 지난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성사되면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화 분야는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광물의 제련·정련을 중심으로 한 원료소재 산업이다.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 실증 및 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특화단지 내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기반 시설 조성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활용해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성현 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과 기업 투자·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초 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