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 행사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북 수용준비 선언 및 유치 촉구'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3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430_web.jpg?rnd=2026093017152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북 수용준비 선언 및 유치 촉구'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 행사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수용 여건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도는 이전기관 수용 여건과 정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전북혁신도시 일원에는 공실이 있는 건물 68개, 공실 면적 2만 6000㎡가 확보돼 있어 별도의 청사를 새로 짓지 않고도 5000여명이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도는 건물별 권리관계는 물론 내부 상태까지 조사했으며, 대부분 계약과 동시에 또는 간단한 내부 정비만으로 입주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다.
범위를 도 전역으로 넓히면 14개 시·군과 함께 확인한 입주 가능 건물은 102개소(연면적 53만 7000㎡, 공실 23만 5000㎡), 청사 신축 가능 부지는 60개소에 이른다. 도는 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는 입지를 먼저 제안하고, 임시 입주부터 영구 청사 마련까지 이전 전 과정을 뒷받침해 기관이 느끼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는 ▲주거 ▲교육·보육 ▲의료·복지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주 직원 주택 특별공급, 자녀 장학금, 이주 정착금 등을 제시했으며, 향후 기관과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원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정부에 1차 이전으로 지역에 뿌리내린 국민연금공단(자산운용 금융도시), 농촌진흥청(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 등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계형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이전기관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직원 한 사람이 아니라 한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전북에 오길 잘했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도는 이전기관 수용 여건과 정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전북혁신도시 일원에는 공실이 있는 건물 68개, 공실 면적 2만 6000㎡가 확보돼 있어 별도의 청사를 새로 짓지 않고도 5000여명이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도는 건물별 권리관계는 물론 내부 상태까지 조사했으며, 대부분 계약과 동시에 또는 간단한 내부 정비만으로 입주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다.
범위를 도 전역으로 넓히면 14개 시·군과 함께 확인한 입주 가능 건물은 102개소(연면적 53만 7000㎡, 공실 23만 5000㎡), 청사 신축 가능 부지는 60개소에 이른다. 도는 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는 입지를 먼저 제안하고, 임시 입주부터 영구 청사 마련까지 이전 전 과정을 뒷받침해 기관이 느끼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는 ▲주거 ▲교육·보육 ▲의료·복지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주 직원 주택 특별공급, 자녀 장학금, 이주 정착금 등을 제시했으며, 향후 기관과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원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정부에 1차 이전으로 지역에 뿌리내린 국민연금공단(자산운용 금융도시), 농촌진흥청(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 등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계형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이전기관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직원 한 사람이 아니라 한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전북에 오길 잘했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