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공정 물류 연계·제어하는 시스템 구축
![[서울=뉴시스]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조감도. (사진=현대무벡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356_web.jpg?rnd=20260930164537)
[서울=뉴시스]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조감도. (사진=현대무벡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의 차세대 생산기지인 함평 신공장 물류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맡으며 타이어 스마트 물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대무벡스는 30일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타이어 신공장에 오는 2028년 10월까지 지능형 물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은 약 50만㎡ 부지에 연간 530만 본의 생산능력을 갖춘 차세대 타이어 생산기지로 조성된다.
현대무벡스는 다양한 물류 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제조공정 전반의 물류를 연계·제어하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자동입출고시스템(AS/RS)과 무인이송로봇, 컨베이어를 비롯해 창고관리·제어시스템을 연계한다.
공정 간 연속 무인 이송과 실시간 물류 추적·관리, 인공지능(AI) 기반 물동량 예측, 최적 경로 제어 등의 기술도 적용한다.
현대무벡스의 9월 기준 수주잔고는 4000억원을 넘어섰다. 타이어뿐 아니라 2차전지와 가전, 유통·물류, 의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주를 이어간 영향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다년간 쌓은 타이어 스마트 물류 역량에 AI·로봇 등 첨단 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무벡스는 30일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타이어 신공장에 오는 2028년 10월까지 지능형 물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은 약 50만㎡ 부지에 연간 530만 본의 생산능력을 갖춘 차세대 타이어 생산기지로 조성된다.
현대무벡스는 다양한 물류 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제조공정 전반의 물류를 연계·제어하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자동입출고시스템(AS/RS)과 무인이송로봇, 컨베이어를 비롯해 창고관리·제어시스템을 연계한다.
공정 간 연속 무인 이송과 실시간 물류 추적·관리, 인공지능(AI) 기반 물동량 예측, 최적 경로 제어 등의 기술도 적용한다.
현대무벡스의 9월 기준 수주잔고는 4000억원을 넘어섰다. 타이어뿐 아니라 2차전지와 가전, 유통·물류, 의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주를 이어간 영향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다년간 쌓은 타이어 스마트 물류 역량에 AI·로봇 등 첨단 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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