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우수작 25편 시상

기사등록 2026/09/30 16:57:0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다양한 시선 담은 콘텐츠 출품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30일 보람동 세종시교육청 로비에서 시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9.30.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30일 보람동 세종시교육청 로비에서 시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교육청 본청 로비가 밝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교육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이 열린 30일,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든 25편의 작품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교육활동 보호와 침해 예방, 교육 3주체의 상호 존중, 바람직한 민원 등을 주제로 영상·이야기·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모집했다.

관내 51개교에서 770명이 참여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급 학교 공동체가 가르침과 배움, 존중과 신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교육활동 보호상 8편, 상호 존중상 12편, 특별상 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학급 간식꾸러미 증서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수상 행사를 넘어 교육활동 보호가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울 권리, 교사의 가르침, 학부모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의 과제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정당한 활동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울 권리와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학교의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세종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우수작 25편 시상

기사등록 2026/09/30 16:57:0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