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비생활 만족도 전국 1위…"식품·외식 분야 최고"

기사등록 2026/09/30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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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2025 소비생활지표'

재래시장·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용 활발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소비생활 만족도에서 전국 최고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지역별로 심층 분석한 결과 대전시가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에서 전국 최고점(67.4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은 특히 소비생활 필수재인 '식품·외식' 분야 만족도가 73.0점으로 가장 높았다. 주거·가정용품(72.8점), 의류(72.0점) 분야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관혼상제(65.7점), 자동차·교통(66.7점), 금융·보험(67.4점)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소비자 문제 경험률은 47.9%로 전국 평균(50.4%)보다 낮았으며, 거래 유형별로는 모바일 쇼핑(44.3%)과 인터넷 쇼핑(41.0%)에서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품목별로는 식품(31.5%), 외식서비스(29.1%), 배달·포장서비스(28.2%) 순이었다.

대전 소비자의 지역 소상공 이용률은 68.0%로, 재래시장 이용률(40.9%)이 백화점(36.5%)보다 높았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용률도 10.6%로 전국 평균(5.5%)의 약 2배 수준이었다.

시는 앞으로 소비생활센터 운영, 소비자 권리교육 및 캠페인, 지역사랑상품권 '온통대전2.0' 등을 통해 안심 소비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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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비생활 만족도 전국 1위…"식품·외식 분야 최고"

기사등록 2026/09/30 16:2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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