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전날보다 하락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개장 시황이 표출되고 있다. 2026.09.28.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1708_web.jpg?rnd=2026092809193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개장 시황이 표출되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9원 내린 1352.8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28분 101.23으로 전날(101.37)보다 하락했다.
분기 말 달러 매도 물량과 일본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환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견조한 수출 경기를 바탕으로 한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상승 시도를 제한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화 긴축 기대와 일본당국의 구두개입성 발언이 계속되며 엔화가 강세로 반응할 경우에는 원화도 동조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은 원화에 부담이다. 물가 상승이 경기 모멘텀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위험 회피 심리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29일(현지 시간) 장중 5.613%를 돌파하며 지난 2002년 이후 약 24년 만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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