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청춘'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2일 막 오른다

기사등록 2026/09/30 15:55: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뷰티·야간·참여형 콘텐츠 강화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이 인삼을 캐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이 인삼을 캐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은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춘 음악다방과 청춘 학교, 청춘 댄스 등 청춘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구역별로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셉트다.

한류와 케이(K)-뷰티 열풍을 겨냥해 인삼의 피부 미용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도 강화됐다. 케이-인삼(K-Insam) 뷰티관에서 마스크팩 체험과 함께 네일아트, 인삼미스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야간 콘텐츠도 강화됐다. 야간경관과 포토존이 확대되고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된 드론 라이팅 쇼도 열린다.

이밖에 인삼캐기체험여행을 비롯해 홍삼족욕, 인삼주병 만들기, 금산인삼 아트체험, 인삼·약초 요리 만들어 먹기 등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금산인삼 직거래장터와 금산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에서 우수한 금산인삼을 구매할 수 있다.

문정우 군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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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청춘'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2일 막 오른다

기사등록 2026/09/30 15:5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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