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지기AI와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 'PM+20' 연동 계약
연동 완료 후 약사 상담·복약지도 집중할 환경 조성
![[서울=뉴시스] 디토닉은 약학정보원과 약국 AI 서비스 '팜지기AI'와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 'PM+20'의 연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오른쪽)와 차용일 약학정보원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6.09.30. (사진=디토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115_web.jpg?rnd=20260930145623)
[서울=뉴시스] 디토닉은 약학정보원과 약국 AI 서비스 '팜지기AI'와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 'PM+20'의 연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오른쪽)와 차용일 약학정보원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6.09.30. (사진=디토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디토닉이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처방전 정보를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과 연결한다. 처방전 확인부터 후속 청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약사의 반복 업무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디토닉은 약학정보원과 약국 AI 서비스 '팜지기AI'와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 'PM+20'의 연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팜지기AI는 처방전과 영상 등을 분석해 약국의 기록 관리와 업무 확인을 돕는 서비스다. 이번 계약에 따라 디토닉의 데이터·AI 기술과 약학정보원의 약국 업무 체계를 결합한다.
연동이 완료되면 팜지기AI가 분석한 처방전 정보를 PM+20의 후속 청구 업무로 이어갈 수 있다. 약사가 처방전 내용을 별도로 확인하고 다시 입력하는 과정을 줄이는 방식이다.
디토닉은 이를 통해 약사가 행정 업무보다 환자 문의 대응과 복약지도, 상담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약학정보원은 의약품 검색과 성분정보, 복약정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러한 의약품·약국 업무 기반에 AI 처방전 분석 기능을 연결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양측은 약국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AI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용일 약학정보원장은 "팜지기AI와 PM+20의 연동을 통해 약국에서 처방전 관련 정보와 AI 기반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디토닉은 각 산업의 핵심 시스템과 업무 흐름에 AI를 연결해 더 나은 판단과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AX를 지향한다"며 "이번 계약은 약국이라는 생활 밀착형 현장에서도 디토닉의 기술이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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