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승준. (사진=인스타그램)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145_web.jpg?rnd=20260930151046)
[서울=뉴시스] 유승준. (사진=인스타그램) 2026.09.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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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병역 기피 논란 이후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해병대 입대를 준비 중인 조카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승준은 29일 소셜미디어에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조카를 향해 "이제 대한민국 해병대에 입대할 준비를 하고 있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잘 해내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 삼촌 스티브"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2002년 1월 공익근무요원 소집을 앞두고 해외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입국이 제한됐다.
2003년 당시 약혼녀의 부친상 조문을 위해 일시 입국한 것을 제외하면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유승준은 현재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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