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은메달에 위로건넨 정의선 회장, 日직접 찾아 "AG 출전 자체로 영광된 일"

기사등록 2026/09/30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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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1점 차 은메달

정의선 회장 "협회가 할 일 더 많다"

남은 경기엔 "본인과 싸워 이기면 돼"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정윤과 최용희가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30. kgb@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정윤과 최용희가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일본 아시안게임 양궁 현장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30일 오후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 일본 나고야 오카자키 양궁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과 인도는 157대157로 비겼다. 이후 진행된 슛오프에서 한국이 19대20으로 인도에 1점 차로 아쉽게 졌다.

정 회장은 "금메달이든 은메달이든 동메달이든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것 자체로 너무나 영광된 일"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정 회장은 "컴파운드 종목은 인도가 전세적인 강팀"이라며 "더 휼륭한 방법으로 훈련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회가 앞으로 더 할 일이 많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경기가 예정된 양궁 리커브에 대해서는 "오늘 점심을 함께했는데,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며 "본인과 싸워서 이기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29일 일본을 방문해 양궁 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선수단보다 먼저 현지에 도착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대차그룹은 일본 아이치현에 양궁 선수단 전용 숙소를 마련해 선수들이 1인 1실에서 체력과 집중력을 회복하도록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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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차 은메달에 위로건넨 정의선 회장, 日직접 찾아 "AG 출전 자체로 영광된 일"

기사등록 2026/09/30 15:2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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