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식품 연구성과 공유, 지역 연구개발 협력방안 모색
![[전주=뉴시스] 제8회 전북 바이오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072_web.jpg?rnd=20260930143042)
[전주=뉴시스] 제8회 전북 바이오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도내 바이오 유관기관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바이오기관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전북 바이오포럼은 전북자치도와 도내 바이오 유관기관이 연구성과와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류·협력 네트워크로 전북 바이오산업의 융복합 협력과 공동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기관 현황과 식품바이오 분야 주요 연구개발(R&D) 성과, 지역협력 사례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발표를 통해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 분야와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식품연구원 백현동 원장은 "식품바이오 분야의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공유한 연구성과와 지역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기관들과 연구개발 협력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북의 농생명·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산업 육성 방향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이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도내 바이오 유관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강점을 연결해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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