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예방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 방향 논의
![[청주=뉴시스] 배훈식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청에서 열린 제9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8.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9058_web.jpg?rnd=20260908171720)
[청주=뉴시스] 배훈식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청에서 열린 제9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질병관리청은 30일 올해 제2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하고 향후 손상예방 연구개발(R&D) 사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운영세칙을 '국가손상관리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으로 개정하는 안을 심의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증손상·다수사상 조사감시 전문위원회' 설치가 의결된 바 있다.
개정안에는 전문위원회의 명칭, 목적, 임기, 의결 등 기본 운영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향후 손상예방 관련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손상위험 예측모델 연구 중장기 전략(안)'을 검토하고 정책 방향성을 논의했다.
전략안에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손상예방 연구개발 사업의 기술적·경제적 사전 타당성을 검토하고, 중장기 연구개발의 기초 로드맵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승관 청장은 "국가손상조사감시체계 등을 통해 축적된 손상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손상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정책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손상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성과가 손상예방 정책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질병관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교육부·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 정부위원(국장급 공무원)과 학회 등 민간 위원 6인으로 이뤄져 있다. 국가손상관리 체계 및 제도,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수립·변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지난해 2월14일 시작한 제1기 위원회 임기는 2028년 2월1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운영세칙을 '국가손상관리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으로 개정하는 안을 심의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증손상·다수사상 조사감시 전문위원회' 설치가 의결된 바 있다.
개정안에는 전문위원회의 명칭, 목적, 임기, 의결 등 기본 운영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향후 손상예방 관련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손상위험 예측모델 연구 중장기 전략(안)'을 검토하고 정책 방향성을 논의했다.
전략안에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손상예방 연구개발 사업의 기술적·경제적 사전 타당성을 검토하고, 중장기 연구개발의 기초 로드맵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승관 청장은 "국가손상조사감시체계 등을 통해 축적된 손상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손상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정책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손상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성과가 손상예방 정책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질병관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교육부·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 정부위원(국장급 공무원)과 학회 등 민간 위원 6인으로 이뤄져 있다. 국가손상관리 체계 및 제도,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수립·변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지난해 2월14일 시작한 제1기 위원회 임기는 2028년 2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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