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지난 29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003_web.jpg?rnd=20260930140329)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지난 29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HJ중공업은 지난 29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명명식에서는 선주사인 그리스 TMS의 콘스탄티노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의 아내가 대모(Godmother)로 나서 선박에 '가닛(GARNET)'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안전 항해와 무사고를 기원했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총 8척의 7900TEU급 컨테이너선 중 4번째 선박으로, 총길이 272m와 폭 42m, 깊이 20m 규모다. 특히 연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친환경 컨테이너 선박이다.
HJ중공업은 2021년 상선 건조시장에 재진입한 이후 수주한 5000~9000TEU급 중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총 14척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올해도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하기도 했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도의 친환경 기술과 차별화된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선박을 건조해 글로벌 조선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명명식에서는 선주사인 그리스 TMS의 콘스탄티노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의 아내가 대모(Godmother)로 나서 선박에 '가닛(GARNET)'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안전 항해와 무사고를 기원했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총 8척의 7900TEU급 컨테이너선 중 4번째 선박으로, 총길이 272m와 폭 42m, 깊이 20m 규모다. 특히 연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친환경 컨테이너 선박이다.
HJ중공업은 2021년 상선 건조시장에 재진입한 이후 수주한 5000~9000TEU급 중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총 14척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올해도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하기도 했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도의 친환경 기술과 차별화된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선박을 건조해 글로벌 조선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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