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30일 "청주시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말에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청주시는 주민자치회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정작 언제, 어떤 과정을 거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47개 시·군·구와 1463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며 "지난 6월에는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도 도입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청주시는 2022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준비 부족 등의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며 "도입 일정과 주민 의견 수렴, 조례 마련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등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대표기구다. 일반 주민도 주민총회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등 현안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청주시는 주민자치회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정작 언제, 어떤 과정을 거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47개 시·군·구와 1463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며 "지난 6월에는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도 도입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청주시는 2022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준비 부족 등의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며 "도입 일정과 주민 의견 수렴, 조례 마련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등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대표기구다. 일반 주민도 주민총회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등 현안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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