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기사등록 2026/09/30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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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까지 '전북홍보관' 운영…도시재생 성과 소개

거점시설+지역명소 여행코스 선봬…관람객 호응↑

[전주=뉴시스]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중인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중인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9일부터 10월2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성과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걸어서 전북 속으로'를 주제로 도내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번 산업박람회에서는 도시재생을 비롯 도시 혁신 관련 정책과 사업, 산업·기술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체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진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익산시·정읍시·남원시 등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전북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각 지역의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의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구성해 소개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한 지역의 모습을 관광과 연계해 선보인다.

특히 14개 시군의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의 즐길 거리까지 함께 담은 '하루 여행 코스'를 구성해 소개함으로써, 도시재생을 사업의 성과로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콘텐츠로 확장 소개하고 있다.

행사기간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에는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북의 주요 관광자원과 전주 올림픽 유치기원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이게 된다.

전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홍보관에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주변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묶어 하나의 여행코스로 선보인다"며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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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기사등록 2026/09/30 13:4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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