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9/30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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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안전관리·관람객 이동 동선…비상 대응체계 등

정선군은 30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앞두고 최승준 정선군수와 관계자들이 정선종합경기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은 30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앞두고 최승준 정선군수와 관계자들이 정선종합경기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정선종합경기장과 아라리교, 정선공설운동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개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주요 부서장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장별 시설과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 신규 퍼포먼스 동선인 실내체육관 리셉션장에서 아라리교를 거쳐 정선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이동 경로를 집중 점검하고, 무대와 현장 부스 등 주요 행사시설을 최종 확인했다.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정선 최대 축제인 만큼, 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리랑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 아리랑 대합창을 시작으로 전국아리랑 합창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11개 부문 113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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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9/30 13:3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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