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일괄 입찰 후 유찰 시 2순위 필지별 공급
![[수원=뉴시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신사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02/NISI20240702_0001591358_web.jpg?rnd=20240702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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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주상복합용지(M1·M2)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M1·M2)의 총 면적은 7만7067㎡다. 총 2011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 높이 해발고도 160m 이하다. 주거용도 비율은 90% 미만이다. 공동주택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입찰은 1·2순위로 구분해 진행된다. 1순위는 M1·M2 두 필지를 일괄 입찰받아 합산 입찰가격이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1순위 유찰 시 2순위 입찰을 통해 필지별 개별 공급한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70만㎡(21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방송·영상·미디어·문화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서북부 핵심 자족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GTX-A 킨텍스역이 근접해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킨텍스IC·장항IC) 및 제2자유로(한류월드IC) 등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신청 접수와 입찰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내달 26일(1순위), 내달 27일(2순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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