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정책 기대에 사흘째 상승 출발…상하이종합 0.12%↑

기사등록 2026/09/30 11:45:23

최종수정 2026/09/30 1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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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0일 지원 정책 기대에 투자심리가 상향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3거래일째 상승한 채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80 포인트, 0.22% 상승한 3839.25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6.13 포인트, 0.44% 오른 1만2958.08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2.14 포인트, 0.70% 올라간 3164.70으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나온 중국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전월보다 상승하면서 경기확대 국면에 복귀했지만 시장 반응은 아직 제한적이다.

바이오 의약품주와 은행주, 보험주, 양조주, 농업 관련주, 비금속 소재주, 제지주, 석유 관련주 등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광통신 부품주 중지쉬촹, 반도체 제조장비주 베이팡 화촹과기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부동산 개발주와 부동산 서비스주, 관광·소매 관련주, 전자부품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도체 설계주 한우지도 하락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11시40분) 시점에는 4.41 포인트, 0.12% 올라간 3834.86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40분 시점에 21.19 포인트, 0.16% 내려간 1만2880.76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42분 시점에 3135.28로 7.28 포인트, 0.23%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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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정책 기대에 사흘째 상승 출발…상하이종합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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