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축제 등 앞두고 이색 홍보영상 제작
![[영주=뉴시스] 영주시 공무원 60여명이 출연해 제작한 '스톰2' 패러디 영상. (사진=영주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856_web.jpg?rnd=20260930115407)
[영주=뉴시스] 영주시 공무원 60여명이 출연해 제작한 '스톰2' 패러디 영상. (사진=영주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축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이색 홍보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출연하는가 하면, 인삼 캐릭터가 등장해 관광객을 유혹하는 영상도 선보였다.
영주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같은 달 3~4일 열리는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영상은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GENER8ION의 '스톰2(STORMⅡ)'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것이다.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해 음악에 맞춰 연기와 군무를 선보인다.
평소 행정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공무원들이 카메라 앞에서 춤과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이색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영상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약 20만 회, 유튜브(쇼츠 포함)에서 약 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 '오디세이'의 '세이렌의 노래'를 패러디한 영상에는 풍기인삼 캐릭터인 '삼이렌'이 등장한다.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출연하는가 하면, 인삼 캐릭터가 등장해 관광객을 유혹하는 영상도 선보였다.
영주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같은 달 3~4일 열리는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영상은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GENER8ION의 '스톰2(STORMⅡ)'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것이다.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해 음악에 맞춰 연기와 군무를 선보인다.
평소 행정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공무원들이 카메라 앞에서 춤과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이색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영상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약 20만 회, 유튜브(쇼츠 포함)에서 약 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 '오디세이'의 '세이렌의 노래'를 패러디한 영상에는 풍기인삼 캐릭터인 '삼이렌'이 등장한다.
![[영주=뉴시스] '2026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 영상 '삼이렌'. (사진=영주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858_web.jpg?rnd=20260930115645)
[영주=뉴시스] '2026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 영상 '삼이렌'. (사진=영주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이렌이 '풍기로 오라'는 노래를 부르며 남성을 유혹한다는 설정이다. 이 영상은 현재 약 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주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 홍보의 범위도 축제에서 지역 역사·문화로 넓혔다.
영주시는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17분 분량의 인공지능(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를 제작했다.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의 충절과 단종 복위 운동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맞춰 행정기관의 콘텐츠도 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주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 홍보의 범위도 축제에서 지역 역사·문화로 넓혔다.
영주시는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17분 분량의 인공지능(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를 제작했다.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의 충절과 단종 복위 운동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맞춰 행정기관의 콘텐츠도 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