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한글박물관 전시·문화행사. (사진=김해시 제공). 202.09.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852_web.jpg?rnd=20260930114708)
[김해=뉴시스]김해한글박물관 전시·문화행사. (사진=김해시 제공). 202.09.3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한글박물관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가갸날 잔치'를 주제로 기획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시 '한글, 이야기를 입다'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삼강행실도 언해(목판본)', 고전소설 방각본, 딱지본 등 다양한 소장 자료와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
상설전시도 새롭게 개편해 1926년 ‘가갸날’로 출발한 주요 발자취를 따라가며 100년 역사 속 한글날의 의미와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한글날 당일인 10월 9일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한글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한글문화공원에서 아동극 ‘심청전’ 공연이 진행되며, 한글 키링 만들기, 훈민정음 탁본 체험, 한글 이야기책 읽기, 한글 스탬프 투어, 한글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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