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정책회의 '국감 대책회의'로 전환…다음 달 6일 상황실 현판식
비공개 최고위서 정무직 임명 건 의결…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장에 전진숙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2883_web.jpg?rnd=2026082711195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 정비에 나섰다. 국정감사 기간 동안 매일 '국정감사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원내대책회의·정책조정회의는 '국정감사 대책회의'로 변경해 운영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다음 주부터 국정감사 체제로 전환된다"며 "다음 달 6일에는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이 있다"고 했다.
이어 "원내대책회의와 정책조정회의를 국정감사 대책회의로 변경해서 오전 9시에 운영하고, 국정감사 기간 내에 매일 오후 1시30분에 국감 상황 점검회의를 연다"고 했다.
다음 달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도시정비법'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이후에 처리할 예정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노동위원장·청년위원장·여성위원장 등 10개 부문 전국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11월 1~3일 진행하는 내용의 '전국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 인준의 건'이 의결됐다. 예비 경선은 다음달 25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단수 후보에 대한 투표는 11월1일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 위원장에 전진숙 의원을 임명하는 정무직 당직자 임명 건도 의결됐다. 아울러 전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가 위원장으로 있는 '인재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합류한다.
정당 지지도에 대해서는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가 정책 문제, 정국 현안을 잘 처리하고 있는 과정이라 그것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아서 지지율에 반영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민주당이 이번 주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 민주개혁 연대를 위한 첫 연석회의를 여는 데 대해서는 "협력과 연대, 통합에 대한 것을 지난번에 김민석 대표가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지금 다 진행이 되고 있다"고 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민석 대표랑 대화가 잘 안 된다고 한다'는 질문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결국 목표는 하나"라며 "결국엔 하나가 돼야 한다는 데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다음 주부터 국정감사 체제로 전환된다"며 "다음 달 6일에는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이 있다"고 했다.
이어 "원내대책회의와 정책조정회의를 국정감사 대책회의로 변경해서 오전 9시에 운영하고, 국정감사 기간 내에 매일 오후 1시30분에 국감 상황 점검회의를 연다"고 했다.
다음 달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도시정비법'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이후에 처리할 예정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노동위원장·청년위원장·여성위원장 등 10개 부문 전국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11월 1~3일 진행하는 내용의 '전국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 인준의 건'이 의결됐다. 예비 경선은 다음달 25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단수 후보에 대한 투표는 11월1일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 위원장에 전진숙 의원을 임명하는 정무직 당직자 임명 건도 의결됐다. 아울러 전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가 위원장으로 있는 '인재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합류한다.
정당 지지도에 대해서는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가 정책 문제, 정국 현안을 잘 처리하고 있는 과정이라 그것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아서 지지율에 반영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민주당이 이번 주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 민주개혁 연대를 위한 첫 연석회의를 여는 데 대해서는 "협력과 연대, 통합에 대한 것을 지난번에 김민석 대표가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지금 다 진행이 되고 있다"고 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민석 대표랑 대화가 잘 안 된다고 한다'는 질문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결국 목표는 하나"라며 "결국엔 하나가 돼야 한다는 데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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