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트 소매 끝에 남은 실을 두고 "뜯어야 한다"와 "그대로 둬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자매간 설전이 벌어졌다. (사진=스레드(Threads) '@s_m2e_0125'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056_web.jpg?rnd=20260930142614)
[서울=뉴시스] 코트 소매 끝에 남은 실을 두고 "뜯어야 한다"와 "그대로 둬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자매간 설전이 벌어졌다. (사진=스레드(Threads) '@s_m2e_0125'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코트 소매 끝에 남아 있는 라벨을 두고 뜯어야 한다는 의견과 그대로 두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맞서며 자매끼리 설전을 벌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이용자가 지난해 구매한 코트를 다시 입어보다 소매 끝에 남아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벌어진 자매간 대화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홈쇼핑에서 코트를 구경하던 중 지난해 샀던 코트를 꺼내 입었다고 했다. 이때 자매가 소매 끝을 보고 "야 이거 왜 안 뜯었어? 촌스럽게"라고 말했다.
이에 작성자는 "이거 안 뜯는 거야. 패션이거든?"이라고 반박했고, 자매는 "아니거든? 뜯는 거거든?"이라며 맞섰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뜯는다 vs 안 뜯는다"라고 선택지를 제시하며 의견을 구했다.
댓글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안 뜯는다"고 답했고, 다른 네티즌은 "뜯든지 말든지"라며 "난 귀찮아서 안 뜯긴 했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냥 자기 옷 자기가 알아서 뜯든 말든 냅둬. 내 옷도 아닌데 이게 싸울 일이야?"라며 자매의 실랑이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소매 끝부분을 그대로 두는 이유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핸드메이드라고 적힌 건 안 뜯는다"며 "나는 왜 이 가격에 측정되고 이 원단이 어느 정도인지가 세탁라벨 외에 저 라벨로 표현한다고 생각해"라고 주장했다.
과거 가격표 라벨을 떼지 않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핸드메이드라는 걸 남들이 알아서 뭐 하게?", "요즈음에는 박음질이 튼튼해서 뜯다가 일 날 것 같아서 못 뜯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이용자가 지난해 구매한 코트를 다시 입어보다 소매 끝에 남아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벌어진 자매간 대화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홈쇼핑에서 코트를 구경하던 중 지난해 샀던 코트를 꺼내 입었다고 했다. 이때 자매가 소매 끝을 보고 "야 이거 왜 안 뜯었어? 촌스럽게"라고 말했다.
이에 작성자는 "이거 안 뜯는 거야. 패션이거든?"이라고 반박했고, 자매는 "아니거든? 뜯는 거거든?"이라며 맞섰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뜯는다 vs 안 뜯는다"라고 선택지를 제시하며 의견을 구했다.
댓글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안 뜯는다"고 답했고, 다른 네티즌은 "뜯든지 말든지"라며 "난 귀찮아서 안 뜯긴 했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냥 자기 옷 자기가 알아서 뜯든 말든 냅둬. 내 옷도 아닌데 이게 싸울 일이야?"라며 자매의 실랑이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소매 끝부분을 그대로 두는 이유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핸드메이드라고 적힌 건 안 뜯는다"며 "나는 왜 이 가격에 측정되고 이 원단이 어느 정도인지가 세탁라벨 외에 저 라벨로 표현한다고 생각해"라고 주장했다.
과거 가격표 라벨을 떼지 않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핸드메이드라는 걸 남들이 알아서 뭐 하게?", "요즈음에는 박음질이 튼튼해서 뜯다가 일 날 것 같아서 못 뜯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