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의 한 오피스텔 경비원이 음식물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737_web.gif?rnd=20260930105821)
[서울=뉴시스] 서울의 한 오피스텔 경비원이 음식물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서울의 한 오피스텔 경비원이 거리 빗물받이에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모습이 확인돼 관할 구청에 신고 접수됐다.
29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회용 도시락 용기에 담긴 음식물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털어 넣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해당 오피스텔 경비원으로, 이 같은 행동이 처음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제보자는 해당 장면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사진을 촬영한 뒤 관할 구청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고 한다.
이후 제보자는 구청에도 신고했지만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과태료 등 별도의 조치가 있어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 아니냐고 문의했지만, 구청 직원은 자신의 부서 소관이 아니라며 떠넘기듯 응대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힐 경우 폭우 때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돼 제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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