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5곳 새지정…108곳 운영 유지

기사등록 2026/09/30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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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공공형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전주시·군산시·정읍시·남원시·부안군 각 1개소씩이다.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은 기존 108개소가 운영돼 왔으나 어린이집 폐원과 재지정 포기 등으로 5개소가 감소했다. 도는 이번에 5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108개소의 운영 기반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민간 보육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보육프로그램을 확산해 공공보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수미 전북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우수한 보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보육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도내 108개소의 운영 기반을 유지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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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5곳 새지정…108곳 운영 유지

기사등록 2026/09/30 10:4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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