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제도개선·교통망·공공기관 이전 등 대응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나 오는 10월 중 의장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부울경의회 광역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협력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682_web.jpg?rnd=20260930103901)
[부산=뉴시스](왼쪽부터)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나 오는 10월 중 의장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부울경의회 광역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협력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울산·경남 3개 광역의회가 공동현안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의회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나 부울경 광역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3개 의회는 오는 10월 중 의장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부울경의회 광역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협력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경제·산업·교통·문화·생활권 등을 공유하고 있는 부울경의 공동현안에 대해 각 의회가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넘어 공동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정부 건의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협력체계 강화 ▲정책과제 공동발굴 ▲국비 확보 및 제도개선 ▲미래산업 발전 협력 ▲문화·관광·생활권 연계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교통망 확충 ▲원전·에너지·전력 생태계 ▲물관리 공동협력 등 9개 분야다.
3개 의회는 공동현안과 관련한 정책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와 법령·제도 개선사항을 정부와 국회 등에 공동 건의할 계획이다.
공동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해 의원 간 정책 교류도 확대한다. 분야별 정책자료와 현안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산업과 교통, 에너지, 물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지역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 대안 마련도 추진한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공동협력을 통해 부울경이 당면한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방의회가 지역 간 협력과 초광역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의회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나 부울경 광역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3개 의회는 오는 10월 중 의장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부울경의회 광역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협력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경제·산업·교통·문화·생활권 등을 공유하고 있는 부울경의 공동현안에 대해 각 의회가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넘어 공동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정부 건의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협력체계 강화 ▲정책과제 공동발굴 ▲국비 확보 및 제도개선 ▲미래산업 발전 협력 ▲문화·관광·생활권 연계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교통망 확충 ▲원전·에너지·전력 생태계 ▲물관리 공동협력 등 9개 분야다.
3개 의회는 공동현안과 관련한 정책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와 법령·제도 개선사항을 정부와 국회 등에 공동 건의할 계획이다.
공동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해 의원 간 정책 교류도 확대한다. 분야별 정책자료와 현안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산업과 교통, 에너지, 물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지역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 대안 마련도 추진한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공동협력을 통해 부울경이 당면한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방의회가 지역 간 협력과 초광역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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