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본시장 및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교육 확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12_web.jpg?rnd=2026031114384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은 범 금융권, 유관기관과 함께 진학·취업 등으로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진출 전 금융소양교육'을 전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9년부터 금융권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수능 이후 고3 학생 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둔 직업계 고3 학생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사회진출 전 금융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또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 금융투자, 보험 등 범 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함께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은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 진출 전에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으로 일반계고·직업계고 맞춤형 강의안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자본시장 및 청소년 불법 도박·사금융 피해 예방 관련 비중을 확대한다.
신청은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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