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50%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 기준 덕산넵코어스는 공모가(1만4600원) 대비 53.08% 오른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96.58% 급등한 2만8700원까지 치솟았다.
2012년에 설립된 덕산넵코어스는 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전파 교란 방지)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덕산하이메탈의 자회사로, 올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마련한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및 예외적 허용' 기준에 따라 중복상장이 인정된 첫 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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