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남편, 조폭 생활 청산하고 아내 배우 인생 뒷바라지

기사등록 2026/09/30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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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휘향이 과거 포항 지방 연극 무대에 올랐던 일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트 유튜브 캡처)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휘향이 과거 포항 지방 연극 무대에 올랐던 일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트 유튜브 캡처)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휘향이 남편 덕에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휘향은 30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휘향의 남편은 과거 포항에서 연극을 이끌어가는 분에게 이휘향이 지방 연극제 무대에 서 줄 것을 제안받았다고 했다.

이에 이휘향은 "'안된다. 연극은 이렇게 쉽게 나가는 게 아니다. 3개월씩 연습해야 하는데 아기도 4살이고 못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자 남편이 '내가 아기를 보겠으니 연극 무대에 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휘향은 포항 시민회관에서 매일 연습했고 남편은 항상 무대 앞줄에서 아기를 대신 돌봐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휘향은 "그렇게 연습해서 나가서 대통령상 받았다. '돼지의 딸' 무대였다. 그 무대를 해서 여우주연상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상 받고 남편이 '넌 배우를 해야겠다'며 '지방에 와 있을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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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남편, 조폭 생활 청산하고 아내 배우 인생 뒷바라지

기사등록 2026/09/30 10:4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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