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주자젠함 편대, 법에 따라 순찰 실시"…진먼 해역 순찰 내용도 공개
![[베이징=뉴시스] 중국 해경은 29일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중국 푸젠성 인접 섬인 진먼다오 인근 해역을 순찰했다는 내용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사진은 중국 해경이 공개한 순찰 영상.(사진=중국 해경 위챗 영상 갈무리) 2026.09.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727_web.jpg?rnd=20260930105639)
[베이징=뉴시스] 중국 해경은 29일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중국 푸젠성 인접 섬인 진먼다오 인근 해역을 순찰했다는 내용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사진은 중국 해경이 공개한 순찰 영상.(사진=중국 해경 위챗 영상 갈무리) 2026.09.30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해경이 대만 동부 해역에서 순찰을 진행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30일 중국 해경국 위챗 계정에 따르면 장뤠 해경국 대변인은 "29일 중국 해경의 주자젠함 편대가 중국 대만섬 동쪽 해역에서 법에 따라 상시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9월 이후 주자젠함 편대는 관련 해역의 관리·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상적인 항행 및 작업 질서를 강력히 보장하고 있다"며 "대만 동포를 포함한 중국 민중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과 생명·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수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해경은 중국의 관할 해역에서의 법집행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가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의 이번 순찰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대한 입장을 재차 피력한 이후 나왔다.
앞서 중국 해경은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중국 푸젠성 인접 섬인 진먼다오 인근 해역을 순찰했다는 내용도 해경 선박의 순찰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주안칭 중국 해경국 동해분국 대변인은 "9월 들어 푸젠 해경은 함정 편대를 조직해 진먼 인근 해역에서 법에 따라 상시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다"며 "관련 해역의 관리·통제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어민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과 생명·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수호해 샤먼·진먼 해역의 정상적인 항행과 작업 질서를 강력히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중국 해경국 위챗 계정에 따르면 장뤠 해경국 대변인은 "29일 중국 해경의 주자젠함 편대가 중국 대만섬 동쪽 해역에서 법에 따라 상시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9월 이후 주자젠함 편대는 관련 해역의 관리·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상적인 항행 및 작업 질서를 강력히 보장하고 있다"며 "대만 동포를 포함한 중국 민중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과 생명·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수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해경은 중국의 관할 해역에서의 법집행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가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의 이번 순찰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대한 입장을 재차 피력한 이후 나왔다.
앞서 중국 해경은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중국 푸젠성 인접 섬인 진먼다오 인근 해역을 순찰했다는 내용도 해경 선박의 순찰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주안칭 중국 해경국 동해분국 대변인은 "9월 들어 푸젠 해경은 함정 편대를 조직해 진먼 인근 해역에서 법에 따라 상시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다"며 "관련 해역의 관리·통제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어민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과 생명·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수호해 샤먼·진먼 해역의 정상적인 항행과 작업 질서를 강력히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