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 최대 1800만원·산후조리비 지급…부모 교육 프로그램 풍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예비 부부의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한 출산, 산후 회복 및 영유아 양육에 이르는 체계적인 모자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 시술·한방 치료비와 첫째아 800만원 등 최대 18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임기(20~49세) 남녀 대상 검사비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남성 요인 난임까지 혜택 범위를 넓혔다.
2025년부터는 관내 분만 산모에게 100만원(관외 50만원)의 산후조리경비도 지원한다. 출산 후 관련 치료 본인부담금 역시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 출산준비교실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특강', 부부가 동참하는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 등도 운영 중이다.
육아 단계에서는 '생애초기 엄마모임'을 꾸려 영아 심폐소생술(CPR), 이유식 조리 실습, 베이비 마사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 "각 시기에 필요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 시술·한방 치료비와 첫째아 800만원 등 최대 18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임기(20~49세) 남녀 대상 검사비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남성 요인 난임까지 혜택 범위를 넓혔다.
2025년부터는 관내 분만 산모에게 100만원(관외 50만원)의 산후조리경비도 지원한다. 출산 후 관련 치료 본인부담금 역시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 출산준비교실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특강', 부부가 동참하는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 등도 운영 중이다.
육아 단계에서는 '생애초기 엄마모임'을 꾸려 영아 심폐소생술(CPR), 이유식 조리 실습, 베이비 마사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 "각 시기에 필요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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