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지자체·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9/30 0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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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관내 5개 지방자치단체 및 6개 공공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강청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관내 5개 지방자치단체 및 6개 공공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강청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5개 지방자치단체 및 6개 공공 장례식장과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발표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공공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산강청은 단기간에 많은 조문객이 몰리는 장례식장의 특성상 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할 경우 타 시설 대비 일회용품 감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목포시, 남해군, 하동군 등 5개 지자체와 순천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목포시의료원, 남해추모누리장례식장, 창선공익장례식장, 고전장례식장 등 6개 공공 장례식장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다회용기 사용 단계적 확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 시스템 마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적극 추진한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일상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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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지자체·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9/30 09:5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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