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서구, 무인민원발급기 서류 122종 무료 등

기사등록 2026/09/30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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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무료 이용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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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10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각종 제증명 서류 122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전체 123종의 제증명 서류 가운데 77종에 대해서만 무료로 발급했으나, 다음 달부터 122종으로 대상이 크게 확대된다.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활성화되면 단순 제증명 발급 수요가 분산돼 민원창구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수수려 면제를 위해 '서구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했다.


◇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동의 법정요건 충족

대전 동구는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동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가 법정요건을 충족했다고 30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지난 8월부터 공동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를 진행해 토지등소유자 약 78%의 동의를 얻었다. 법정요건 3분의 2 이상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LH가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한 뒤 재추진 중이다.

구는 주민동의 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공동시행자 지정과 각종 심의·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가양동 일원 35만 1,535㎡ 부지에 공동주택 3741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 대전 중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대전 중구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 현황 분석과 추진계획 수립,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아동지원팀'을 '아동친화팀'으로 변경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와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2월부터 아동권리 실태조사에 착수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권리보장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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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30 17:1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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