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육상자위대 수장, 17년만 방한…육군참모총장과 회담"

기사등록 2026/09/30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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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NHK 보도…"30일까지 한국 머물러"

[서울=뉴시스]일본의 육상자위대의 수장 아라이 마사요시(荒井正芳)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 격)이 지난 29일 한국을 방문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아라이 막료장이 지난 4월 21일 기자회견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민영 TBS뉴스 갈무리. 2026.09.30.<사진캡처=일본 TBS>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일본의 육상자위대의 수장 아라이 마사요시(荒井正芳)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 격)이 지난 29일 한국을 방문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아라이 막료장이 지난 4월 21일 기자회견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민영 TBS뉴스 갈무리. 2026.09.30.<사진캡처=일본 TBS>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육상자위대의 수장 아라이 마사요시(荒井正芳)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 격)이 지난 29일 한국을 방문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아라이 막료장은 29일 오후 한국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육상막료장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육군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NHK는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라이 막료장은 3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안보 환경 및 방위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만찬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라이 막료장은 한국 육군 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NHK는 올해 8월 한미 연합군사훈련 기간이 단축되는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군의 억지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런 상황 속 아라이 막료장이 방한해 "양호한 일한(한일) 관계를 바탕으로 부대 간 교류 촉진과 공동훈련 실현 등 추가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가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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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육상자위대 수장, 17년만 방한…육군참모총장과 회담"

기사등록 2026/09/30 09:43: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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