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문화재단, 공모 선정
그룹 리베란테 협업자로
![[진천=뉴시스] 진천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626_web.jpg?rnd=20260818102737)
[진천=뉴시스] 진천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충북 진천을 찾는다.
30일 진천군에 따르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의 청년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는 12월16일 오후 7시30분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영화음악·대중 프로그램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는 김성진이 맡는다.
공연에서는 '넬라 판타지아', '아름다운 나라'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영화음악과 뮤지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김지훈·진원·노현우)가 협업자로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국립 예술단체의 우수 콘텐츠를 진천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이는 전문적인 공연 운영 역량과 안정적인 시설 여건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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