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0월 한 달간 아이디어 공모
6개 수상작 선정·총상금 1000만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58_web.jpg?rnd=20260413184144)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신분증을 일부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국민 아이디어를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신분증은 2022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주민등록증과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종류가 확대됐다. 은행을 비롯해 편의점과 상점 등에서도 신원 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시험장에서는 휴대전화 반입이나 사용이 제한돼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하기 어렵다. 특정 기관을 방문할 때 임시출입증을 받기 위해 실물 신분증을 담보물로 맡기는 방식도 모바일신분증으로는 이용하기 어렵다.
공모전에는 모바일신분증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장애인등록증·외국인등록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와 해결 방법을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뿐 아니라 실제 구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개념검증(Proof of Concept·PoC)' 형태의 자료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PoC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이 실제 구현 가능한지를 소규모로 시험·검증하는 단계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서면평가와 공개검증, 전문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6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면평가와 시상식은 11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행안부 장관상, 최우수상에는 한국조폐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행안부는 수상작 가운데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완성도를 높여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신분증은 2022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주민등록증과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종류가 확대됐다. 은행을 비롯해 편의점과 상점 등에서도 신원 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시험장에서는 휴대전화 반입이나 사용이 제한돼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하기 어렵다. 특정 기관을 방문할 때 임시출입증을 받기 위해 실물 신분증을 담보물로 맡기는 방식도 모바일신분증으로는 이용하기 어렵다.
공모전에는 모바일신분증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장애인등록증·외국인등록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와 해결 방법을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뿐 아니라 실제 구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개념검증(Proof of Concept·PoC)' 형태의 자료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PoC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이 실제 구현 가능한지를 소규모로 시험·검증하는 단계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서면평가와 공개검증, 전문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6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면평가와 시상식은 11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행안부 장관상, 최우수상에는 한국조폐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행안부는 수상작 가운데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완성도를 높여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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