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185명·사립 53명…원서 10월 12~16일 접수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중등 신규 교사 238명(공립 185명, 사립 53명)을 선발한다고 누리집(www.cbe.go.kr)에 공고했다.
공립은 일반선발 23개 과목 170명, 장애인 구분 모집 12개 과목 15명을 뽑는다. 사립은 학교법인 13곳이 위탁한 15개 과목 53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 결과는 10월 21일 누리집에 발표한다.
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으로 지원할 수 없다. 2027학년도부터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가 시도 2곳에 중복으로 지원하면 원서 접수 취소 기간 내 실제 응시할 시도 1곳을 선택해 응시 지역을 확정해야 한다.
기존에는 시험 당일 응시할 시도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제도가 변경된 만큼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는 원서 접수, 취소 기간을 확인해 응시 지역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른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과학, 예체능 교과 실기·실험 평가를 시작으로, 같은 달 20일 교수교과 수업실연, 21일 전체 교과 심층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 누리집에 발표한다. 문의는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 중등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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