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 참석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9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새만금 수상태양광 적기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734_web.jpg?rnd=20260209135155)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9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새만금 수상태양광 적기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열리는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을 위한 수상태양광의 역할 및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2012년 합천댐에 50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7곳에 105.6㎿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소양강댐에 95㎿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추가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여곳에서 약 50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을 비롯해 충주·안동·대청·주암댐 등 5곳에 설치할 약 400㎿ 규모의 수상태양광에 교차송전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교차송전은 신규 송전망 건설 없이 일조량이 풍부한 주간에는 수상태양광을 활용하고, 야간 시간대에는 수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송전하는 방식이다.
김성환 장관은 "다목적댐의 기존 전력계통을 최대한 활용하는 교차송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신속 보급하고, 수익은 주민과 공유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32_web.jpg?rnd=20251118152949)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