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학계·의료계 등 관계자 12명 위촉
학생 마음건강 정책 수립·제도 개선 자문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 대학 3개교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는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 2026.09.01.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9088_web.jpg?rnd=2026090117271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 대학 3개교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는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0일 오후 서울 달개비컨퍼런스하우스에서 '학생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단' 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연다.
자문단은 교육·의료·상담 등 분야별 현장 전문성을 토대로 학생 마음건강 정책을 추진하고자 꾸려졌다.
교육계·학계·의료계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단은 앞으로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자문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지난 6월 9일 수립·발표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의 추진 경과와 최근 교육부 정책연구 과제로 수행한 '학생 정서와 학생 개인 배경 요인 간 관계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최 장관은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상담·의료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함께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단이 정책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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