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에너지 수출상품 LNG 생산 2배로 늘려"
'LNG캐나다'사, 1단계 이어 곧장 2단계 시설 증축
TC에너지 670km 송유관도 연장건설, 사상최대
![[스트라스부르(프랑스)=AP/뉴시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왼쪽)가 9월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연설하기 전 로베르타 메졸라 유럽의회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카니 총리는 이날 캐나다가 유럽연합(EU)의 첫 준회원국이 될 것이라며, 어느 나라도 캐나다의 시장을 통제하거나 주권을 훼손하거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 30.](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1587050_web.jpg?rnd=20260917200700)
[스트라스부르(프랑스)=AP/뉴시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왼쪽)가 9월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연설하기 전 로베르타 메졸라 유럽의회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카니 총리는 이날 캐나다가 유럽연합(EU)의 첫 준회원국이 될 것이라며, 어느 나라도 캐나다의 시장을 통제하거나 주권을 훼손하거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 3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29일 (현지시간) 민간 대기업 'LNG캐나다'의 생산수출 확대를 위한 제2단계 사업 확장을 크게 축하하면서, 캐나다의 아시아 시장과의 무역 확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했다.
이는 LNG캐나다가 같은 업종 중에서는 세계 제2위로 사업이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카니 총리실이 배포한 언론보도문에 따르면 LNG캐나다의 이번 2단계 확장 계획은 지난 해 6월에 시작한 저탄소 LNG수출 사업인 1단계 사업계획에 곧장 이어서 진행된다. 이 회사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캐나다에서 아시아 등 수요국 소비자들을 향해 직접 수출을 최초로 시작했다.
LNG 캐나다의 제 2단계 사업은 가스 터미널의 처리 양을 매년 2800만 톤에서 당장 2배로 늘리는 것이 내용으로 되어 있다.
카니 총리는 언론 보도문을 통해서 " 이 역사적인 LNG캐나다의 투자는 캐나다가 에너지 대국으로 다시 크고 대담하게 일어서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히면서 "우리는 앞으로 사상 최저의 탄소배출량을 가진 LNG를 아시아의 신규시장으로 수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국내에서도 우리 힘을 키워가고 있고, 해외에선 새 무역 파트너 국가들을 확보해서 주요 사업 부문에 사상 전례가 없는 수준의 새 투자를 감행해왔다. 이는 에너지 초강대국이 일단 행동에 나서면 어떻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실례이다"라고 카니 총리는 자신했다.
LNG Canada는 셸 캐나다, 페트로나스(PETRONAS.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대기업 ), 페트로차이나, 미쓰비시 그룹, 코가스( KOGAS. 한국석유공사) 의 합작 벤처기업이다.
캐나다 정부는 2025년 9월에 LNG캐나다의 제2단계 사업을 캐나다 국책사업 담당기관인 주요기획사업국(MPO)에 보고했다. 그 후 MPO는 신속하게 전폭적 지원에 나서서 투자 유치와 국내 투자 결정, 시설의 건설에 나섰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당국도 함께 해당 부문 기업들과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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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에너지사도 해안 가스송유관(CGL) 건설 제2단계에 돌입해 기존 67km의 송유관의 수송량을 2배로 늘린다고 발표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이 시설도 LNG 캐나다의 가스저장 터미널 부근에 내년에 착공돼 이 곳 시설과 유전지대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갈등 속에서 캐나다의 에너지 분야 분발은 국제사회의 지원과 광대한 국토, 풍부한 천연자원의 동원을 통해 오히려 세계적 에너지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국의 51번 째 주가 되라는 트럼프 미대통령의 말에 따르는 대신, 카니정부와 기업들이 거대한 에너지 개발 사업과 수송, 가스 수출 진흥에 힘을 쏟은 결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LNG캐나다가 같은 업종 중에서는 세계 제2위로 사업이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카니 총리실이 배포한 언론보도문에 따르면 LNG캐나다의 이번 2단계 확장 계획은 지난 해 6월에 시작한 저탄소 LNG수출 사업인 1단계 사업계획에 곧장 이어서 진행된다. 이 회사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캐나다에서 아시아 등 수요국 소비자들을 향해 직접 수출을 최초로 시작했다.
LNG 캐나다의 제 2단계 사업은 가스 터미널의 처리 양을 매년 2800만 톤에서 당장 2배로 늘리는 것이 내용으로 되어 있다.
카니 총리는 언론 보도문을 통해서 " 이 역사적인 LNG캐나다의 투자는 캐나다가 에너지 대국으로 다시 크고 대담하게 일어서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히면서 "우리는 앞으로 사상 최저의 탄소배출량을 가진 LNG를 아시아의 신규시장으로 수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국내에서도 우리 힘을 키워가고 있고, 해외에선 새 무역 파트너 국가들을 확보해서 주요 사업 부문에 사상 전례가 없는 수준의 새 투자를 감행해왔다. 이는 에너지 초강대국이 일단 행동에 나서면 어떻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실례이다"라고 카니 총리는 자신했다.
LNG Canada는 셸 캐나다, 페트로나스(PETRONAS.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대기업 ), 페트로차이나, 미쓰비시 그룹, 코가스( KOGAS. 한국석유공사) 의 합작 벤처기업이다.
캐나다 정부는 2025년 9월에 LNG캐나다의 제2단계 사업을 캐나다 국책사업 담당기관인 주요기획사업국(MPO)에 보고했다. 그 후 MPO는 신속하게 전폭적 지원에 나서서 투자 유치와 국내 투자 결정, 시설의 건설에 나섰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당국도 함께 해당 부문 기업들과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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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에너지사도 해안 가스송유관(CGL) 건설 제2단계에 돌입해 기존 67km의 송유관의 수송량을 2배로 늘린다고 발표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이 시설도 LNG 캐나다의 가스저장 터미널 부근에 내년에 착공돼 이 곳 시설과 유전지대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갈등 속에서 캐나다의 에너지 분야 분발은 국제사회의 지원과 광대한 국토, 풍부한 천연자원의 동원을 통해 오히려 세계적 에너지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국의 51번 째 주가 되라는 트럼프 미대통령의 말에 따르는 대신, 카니정부와 기업들이 거대한 에너지 개발 사업과 수송, 가스 수출 진흥에 힘을 쏟은 결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