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우즈벡· 아제르바이잔 정상들과 대화.. 관계강화 밝혀

기사등록 2026/09/30 07:38:27

최종수정 2026/09/30 0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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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우즈벡 대통령과 통화, 주변국과의 관계개선 설명

테헤란 방문 아제르바이잔 부총리와도 만나 협력 확대

"이란의 정책은 모든 인접국, 우호국들과의 협력 강화 "

[테헤란=AP/뉴시스] 이란 대통령실이 제공한 사진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9월 22일 이란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에서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떠나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9.30.
[테헤란=AP/뉴시스] 이란 대통령실이 제공한 사진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9월 22일 이란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에서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떠나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9.3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양국 정상들과의 전화 통화와 만남에서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전화로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통화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샤힌 무스타파예프 부총리와는 테헤란에서 직접 만나 이런 의사를 밝혔다고  이란 총리실이 공식 발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외교정책이 특히 이웃나라들,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를 확대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이 날 대화에서 강조했다.  여러 다른 나라들, 특히 "친밀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들"과의 외교관계 확대를 진행 중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교와 협력 확대도 그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우즈벡 대통령도 수도 타쉬켄트에서 통화하면서 현재 이란과의 상호 협력 관계가 크게 강화하고 있다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여러 분야에 걸쳐서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오른쪽)이 9월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과 회담하고 있다. <사진출처: 아부다비 정부 사이트> 2026.09. 30.
[서울=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오른쪽)이 9월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과 회담하고 있다. <사진출처: 아부다비 정부 사이트> 2026.09. 30.
아제르바이잔 부총리도 앞으로 이란과의 관계를 확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두 나라가 맺은 갖가지 합의와 양해각서들의 실행을 추진하고 후속조치도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이란의 최고국가안보위원회 모흐센 레자이 최고 대표도 무스타파예프 부총리와 테헤란에서 29일 따로 회담을 했다고 이란 준관영 파르스 뉴스통신이 보도했다.

레자이 대표는 이날 그에게 이란은 이미 미국 정부에 호르무즈해협 재개를 위한 평화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그는 설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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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통령, 우즈벡· 아제르바이잔 정상들과 대화.. 관계강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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